
H2 인터렉티브는 샌드박스 스타일 액션 RPG ‘테라리아(Terraria)' 한국어판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오는 7월 16일 3만 9,800원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테라리아는 클래식 액션 게임의 재미와 샌드박스 스타일의 창의성과 자유가 결합된 게임으로, 생존이나 자산 축적, 명예와 영광 등 자신의 행동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깊숙한 동굴을 탐험하며 전투를 통해 자신을 시험하거나, 점점 크고 강한 적들을 물리치며 나만의 도시를 건설하는 것도 가능하다.
테라리아 한국어판 닌텐도 스위치 버전 예약 특전으로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증정된다.
게임 출시 및 예약 판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H2 인터렉티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링크 아닌 젤다의 왕눈 과거사 탐험, 젤다무쌍 봉인 전기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