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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접고 게임스컴 가는 블리자드, 어떤 소식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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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가 블리즈컨 대신 게임스컴에 참가한다 (사진출처: 게임스컴 공식 홈페이지)

지난 5월, 블리자드의 팬들에겐 다소 안타까운 소식이 하나 발표됐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매년 열리던 블리즈컨이 취소된 것이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은 이해할 수 있지만, 온라인으로나마 개최해주길 바랐던 팬들 입장에선 아쉬운 소식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지난 3일, 블리자드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게임스컴 2020'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밝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리자드가 게임스컴에 참여하는 것은 2017년 이후로 3년 만이다. 특히 올해는 블리즈컨이 개최되지 않는 만큼 블리자드의 신작과 관련된 정보가 대거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가장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은 '디아블로4'와 관련된 소식이다. 디아블로 4는 작년 블리즈컨에서 처음 공개된 작품으로, 현재까지 트레일러와 게임 플레이 영상이 각각 한 편씩 공개된 것 외에는 별다른 정보가 알려지지 않았다. 때문에 이번 기회에 출시일을 비롯한 주요 정보가 공개되길 바라는 팬들이 많다. 실제로 몇몇 외신은 이번 게임스컴 행사에서 디아블로4와 관련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오버워치 2' 또한 많은 유저들이 추가 정보가 나오길 기다리는 게임 중 하나다. 블리즈컨 2019에서 처음 선보인 오버워치 2는 2020년 출시가 예정된 작품임에도 출시일을 비롯해 별다른 정보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아 팬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그러나 최근 새로운 스크린샷이 유출되거나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재생목록에 미공개 동영상이 업로드된 점들로 미루어보아 이번 게임스컴에서 새로운 소식이 공개되리라 추측하는 유저들이 많다. 

일각에서는 이 밖에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인 어둠땅의 출시 일정과 디아블로 이모탈 관련 정보, 새로운 모바일 게임 등이 공개될 것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게임스컴 2020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온라인으로 게임 행사를 이어가게 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 프로개름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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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 년 미정
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디아블로 4'는 이전 시리즈에서 일부분만 등장했던 성역을 주 무대로 한다. 신규 물리 기반 랜더링을 활용해 동적 날씨 변화 및 낮밤 사이클을 구현했으며, 12명 월드 보스 레이드 등 큰 규모 전투가 가능해진 것...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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