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75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 통합 21 View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시즌 시기에 따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해온 디아블로 4이지만 이번 주는 그 무게감이 남달랐다. 28일 발매된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 직후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 15계단을 뛰어올라 15위에 자리했다. 이는 신규 직업 ‘성기사’ 효과를 톡톡히 봤던 작년 12월 이후 4개월 만의 최고치다. 아울러 이번 주 순위에는 출시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지 않았기에, 황금연휴에 상승세를 탄다면 TOP 10 입성도 노려볼 만한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 웹보드게임과 PC 클라이언트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게임(웹게임, 모바일, 콘솔)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자료: 게임메카 집계)(리니지 클래식 지표는 리니지에 합산하여 집계했습니다)
시즌 시기에 따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해온 디아블로 4이지만 이번 주는 그 무게감이 남달랐다. 28일 발매된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 직후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 15계단을 뛰어올라 15위에 자리했다. 이는 신규 직업 ‘성기사’ 효과를 톡톡히 봤던 작년 12월 이후 4개월 만의 최고치다. 아울러 이번 주 순위에는 출시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지 않았기에, 황금연휴에 상승세를 탄다면 TOP 10 입성도 노려볼 만한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이번 확장팩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메피스토’와의 결전이다. 결말이 다소 맥빠진다고 평가됐던 첫 확장팩과 달리, 이번에는 스토리와 연출 모두 개선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여기에 강력한 존재감을 지닌 신규 직업 ‘악마술사’, 여러 부분을 묶은 신규 엔드 콘텐츠 ‘전쟁 계획’ 등이 더해지며 전반적인 규모가 확장됐다. 이번 주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포털 검색량과 개인방송 시청 수가 큰 폭으로 늘었는데, 기대감을 바탕으로 순위 역시 대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작년에 디아블로 4는 시즌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며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키워왔기에, 여기에 힘을 더해줄 신규 확장팩과 이를 기반으로 한 차기 시즌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는다면 핵앤슬래시 최강자로서의 입지는 더욱더 굳어질 수 있다. 특히 시리즈 인기 콘텐츠인 ‘카우 방’이 소문대로 현실화될 경우, 특유의 파밍 재미를 앞세워 장기전에서도 좀 더 해볼 만한 우위를 점하게 된다.
패스 오브 엑자일과의 서열 정리에서도 디아블로 측이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패스 오브 엑자일이 지난주보다 11계단 하락한 47위에 그친 가운데,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올해 3월에 순위권에서 모습을 감췄다. 디아블로 2와 3도 순위가 내려갔으나, 두 게임 모두 패스 오브 엑자일보다 높은 성적을 거뒀다.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성공적인 차기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순위를 끌어올려야만 다시 경쟁이 불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 스크린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레드 넘어 블러드 오션, 격화되는 서브컬처 게임 경쟁
이번 주 하위권에서는 게이머들을 사로잡기 위한 서브컬처 게임 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30위를 지킨 가운데, 3주년을 키워드로 삼은 붕괴: 스타레일이 5개월 만에 41위로 복귀했고, 28일 정식 서비스에 나선 이환이 45위를 차지했다. 반면 이 분야 터줏대감인 원신은 5계단 하락한 43위에 그쳤고, 몬길: 스타 다이브는 출시 1주 만에 26계단 내려간 50위까지 몰렸다. 올해 1월에 도전장을 던진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서브컬처는 ‘서브’라 부르기 어색할 정도로 게임 시장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작년부터 신규 타이틀이 경쟁적으로 쏟아졌으나, 단기간에 많은 게임이 몰리며 빛을 보지 못한 작품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업계에서 레드오션을 뛰어넘은 피 튀기는 ‘블러드 오션’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전반적인 시장 환경이 혼탁해졌다. 더욱더 우려되는 부분은 하반기에도 ‘무한대’ 등 만만치 않은 규모를 자랑하는 뉴페이스 출격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번 주 상위권에서는 FC 온라인이 1계단 상승해 4위에 자리했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PC방 이용량 증가가 눈에 띄는데, 지난 23일 8주년을 기념하는 신규 클래스 2종 업데이트와 함께 11강 선수팩 획득 기회, 50% 수수료 할인 쿠폰 등을 주는 이벤트로 화력을 높인 점이 유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위권에서는 에이펙스 레전드가 2주 연속 오르며 36위에 자리했다. 3월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건담 컬래버레이션 종료 직후에 새로운 와일드 카드와 신규 시즌을 이어가며 기세를 유지했다. 국내에서도 에이펙스 레전드는 캐릭터 외형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지만, 하이퍼 FPS로서의 재미만큼은 최고라 평가된다. 다만 지속적으로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서버 불안을 해소해야 좀 더 안정적으로 경쟁을 이어나갈 수 있다.
게임메카 인기 게임순위는 포털 검색량, PC방 게임접속, 게임방송 시청 수,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