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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전문가가 전하는 유럽 진출 전략, 2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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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신흥시장오픈포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유럽 게임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2020년 신흥시장오픈포럼이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유럽 전문가 강연 진행과 토론,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첫 강연은 넷마블펀에서 일곱 개의 대죄 UI/UX 실장을 맡았던 슈퍼셀 김우현 게임 아티스트가 진행한다. 그는 '게임아트 낄끼빠빠론' 이라는 효율적으로 게임 재미를 설계하는 방법과 게임아트 효율화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서 두드림스 이민우 헤드 오브 프로덕트가 '북유럽 기업과 개발문화'에 대해 강연한다. 그는 20여 년간 EA, 유비소프트 등 해외 게임사에서 게임 디자인과 개발 리딩을 진행하며 겪은 유럽 게임회사 특징과 문화, 실제 개발사례를 통한 주요 특성을 소개한다.

세 번째는 EA, 크라이텍에서 프로듀서를 역임했던 조홍준 프로듀서가 'PO vs PD' 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현재 핀란드 게임개발사 'Sulake'에서 근무중인 그는 프로덕트 오너 역할과 프로듀서와의 상관관계, 국내와 해외에서 체감한 프로덕트 오너를 비교 분석한다.

뒤이어 두드림스 문대웅 리드게임 디자이너 강연이 진행된다. RPG 시니어 게임 디자이너를 담당한 경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LiveOps 메타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게임 개발자들이 고민하는 이벤트와 콘텐츠 보상 디자인, 밸런싱 등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앵그리버드 제작사로 알려진 로비오 이욱진 시니어 백앤드 디밸로퍼가 '소규모 개발사의 최소한의 데이터 분석'이라는 주제로 리소스가 많지 않는 중소 게임개발사 입장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찾기 위한 로그 설계 및 분석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연 후 토론도 이어진다. 사회는 코디넷, 다이나모 인터렉티브 등 게임회사 창업과 운영을 맡았고, 현재 유비소프트 자회사, 유비소프트 레드닉스에서 근무중인 홍성민 온라인 리드가 맡았다. 토론에서는 실시간 질문에 대한 답변과 더불어 한국과 유럽 게임시장 문화와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점, 감성, 시장 등에 대해 다룬다.

신청은 온오프믹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하면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링크를 준다. 아울러 강연 내용은 추후 한국모바일게임협회 공식 유튜브에 올라간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멈추질 않고 있지만,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는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들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는다. 유럽 현지에서 들려주는 다양한 정보를 통해, 유럽진출을 꿈꾸고 있는 많은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실시간으로 진행될 이번 웨비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흥시장오픈포럼은 신흥시장 진출 성공전략 및 실사례 공유를 통해 게임업계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게임산업 혁신을 재점화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주관한다. 

관련 문의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사무국(070-8680-6477, kmga@k-mga.or.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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