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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열린 BIC 페스티벌, 4만 명 이상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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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0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인디게임 전시회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0-언택트 라이브(BIC 페스티벌 2020)'이 지난 25일 종료됐다. 행사 기간에 43개국, 40,730명(총 누적방문자)이 참여햇고, 누적 페이지뷰 323,600번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린 BIC 페스티벌은 참관객과 개발사가 소통하는 인디게임 행사다. 이번에 6회째를 맞이한 BIC 페스티벌 2020은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 전시로 열렸다.

이번 BIC 페스티벌에는 16개국, 140개 작품이 전시됐고 일부 게임은 LG유플러스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지포스나우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었다.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새 시대의 예술로서 게임을 바라보는 강연부터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쉐이더 렌더링 기법, 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하는 인디게임 등 다양한 주제로 세션이 진행됐다.

인디게임 개발자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매칭도 이뤄졌다. 비즈니스 미팅은 스폰서 기업과 인디게임 개발자 간 신청을 통해 매칭됐고, 온라인 1:1 비즈매칭 100여 건이 진행됐다.

폐막식에서는 BIC 어워드 수상작이 발표됐다. 일반부문 그랑프리는 미국 ‘Serenity Forge and Atmos Games’의 ‘Neversong’이 차지했고, 심사위원상은 미국, 인도네시아, 이란, 독일 등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X Plus Company Limited’의 ‘Smelter’이 수상했다. 루키부문 라이징스타 수상작은 대한민국 ‘아웃사이더 키즈’의 ‘리플이펙트’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서태건 조직위원장은 "첫 온라인 방식으로 개막되는 BIC 페스티벌 2020은 국내 게임 산업의 근간이자 시작인 인디게임의 현주소와 발전사항을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는 언택트 전시"라며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로 풍성해진 BIC 페스티벌의 내년을 기약하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준비를 통해 한국 인디게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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