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댄스가 개발하고 투유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삼국지 퍼즐 RPG '군웅팡대전'이 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군웅팡대전은 삼국지와 퍼즐을 결합한 게임이다. 후한 말 난세를 배경으로 삼국 명장들을 영입하고 천하를 통일하는 것이 목표다. 관우, 제갈량, 관은병, 대교, 소교 등 삼국지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며, 이들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다. 각 장수들은 화, 수, 목, 음, 양 등 다섯 가지 속성을 지니고 있는데, 속성간 상성을 활용하는 전략성이 특징이다
▲ 삼국지 퍼즐게임 군웅팡대전 (사진제공: 투유게임즈)
핑거댄스가 개발하고 투유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삼국지 퍼즐 RPG '군웅팡대전'이 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군웅팡대전은 삼국지와 퍼즐을 결합한 게임이다. 후한 말 난세를 배경으로 삼국 명장들을 영입하고 천하를 통일하는 것이 목표다.
관우, 제갈량, 관은병, 대교, 소교 등 삼국지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며, 이들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다. 각 장수들은 화, 수, 목, 음, 양 등 다섯 가지 속성을 지니고 있는데, 속성간 상성을 활용하는 전략성이 특징이다.
PvE 콘텐츠 전기 모드에서는 퍼즐을 풀며 삼국지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도시 내 영지를 재건하는 건설·경영 콘텐츠도 있다.
투유게임즈는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먼저 7일간 출석 이벤트, 7일 챌린지 이벤트로 무장 카드를 비롯한 다양한 재화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