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룽투코리아는 자사의 2021년 첫 신작인 ‘마이티 아레나’가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이티 아레나는 룽투코리아의 첫 세로형 수집 RPG로, 신화 세계관과 귀여운 동화풍 스타일 그래픽이 특징이다. 사전예약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전원 5성 랜덤조각 50개, 고급소환권 10개, 원보 200개 등 인게임 아이템 패키지를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이번 사전예약자 수 50만명 달성으로 고급소환권 10개, 지명소환권 2개, 원보 500개가 추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페이지 URL을 공식 카페에 인증하면 다양한 현물 경품을 진행하는 이벤트도 열리며, 갤럭시 스토어 사전예약에 추가 참여하면 갤럭시Z 플립, 갤럭시 워치 3도 추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룽투코리아 이홍의 게임사업본부장은 “많은 이용자의 관심으로 단기간에 사전예약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해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라며 “2021년 룽투코리아의 첫 신작인 만큼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정식서비스 전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마이티 아레나’의 게임성과 특징을 더욱 많은 게이머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