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빌리는 20일, 모바일 신작 '파이널기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파이널기어는 미소녀와 메카가 어우러진 수집형 RPG다. 한국보다 앞서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과 대만 등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게임은 400개 부품을 활용한 높은 자유도의 메카 커스터마이징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전용 장비를 통해 캐릭터의 전략적 육성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별도 웹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다이아*300, 고급 캐릭터 소환권*10, 장비 가속 장치*5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참가자 수에 따라 SR 나타샤, 골드, 장비 교환 부품, SSR 화이트 레이븐 세트(이블린 전용기), 나타샤 스킨, SSR 확정 지급권, SSR 엘리자베스를 추가로 제공하며, 공유 이벤트 신청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2, 플레이스테이션5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이널기어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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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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