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지난 3월, 서울 구로의 신사옥 'G타워'로 이전을 완료했다. 넷마블 방준혁 의장이 나고 자란 곳에 세워진 G타워는 지상 39층, 지하 7층의 건축물로 친환경 저탄소 건축자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사옥에는 개발 자회사와 계열사, 코웨이 등이 모두 입주해 넷마블 임직원 약 3,500 여명, 코웨이 임직원 1,000 여명이 함께 근무를 하고 있다. 게임메카가 이 G타워 구석구석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넷마블이 지난 3월, 서울 구로의 신사옥 'G타워'로 이전을 완료했다. 넷마블-코웨이 방준혁 의장이 나고 자란 곳에 세워진 G타워는 지상 39층, 지하 7층의 건축물로 친환경 저탄소 건축자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사옥에는 개발 자회사와 계열사, 코웨이 등이 모두 입주해 넷마블 임직원 약 3,500 여명, 코웨이 임직원 1,000 여명이 함께 근무를 하고 있다. 게임메카는 G타워 구석구석을 사진기에 담아봤다.
▲ 저 멀리 빛나고 있는 넷마블 로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이들이 뛰놀고 있는 G타워 앞마당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라떼 게임 말뚝박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G타워 뒤쪽으로 올라가면 또 다른 휴게 공간이 나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수질 정화 시설을 개조해 만든 구조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옆에 있는 인공 연못을 잘 보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로봇 물고기가 열심히 헤엄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섯 마리 물고기(?)가 연못을 종횡무진 돌아다니는 모습이 꽤나 신기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위에서 내려다 본 연못과 공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멍 때리면서 걷기 좋은 공간도 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넓은 잔디밭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건물 내부에 있는 컨퍼런스 홀에선 행사가 진행 중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참고로 컨퍼런스 홀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고 (사진제공: 넷마블)
▲ 한층 넓어진 내부 카페테리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세븐나이츠 루디의 늠름한(?) 자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공전절후의 히트작인 몬스터 길들이기 캐릭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크린에선 올해 출시 예정작인 마블 퓨처 레볼루션 트레일러가 나오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조만간 출시될 상반기 대작 '제2의 나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회의실도 구비되어 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새로운 만들어진 만큼 깔끔함이 돋보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톤에이지의 주역들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옆에 빈 공간에는 게임박물관과 산업박물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