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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좀비월드 '다잉 라이트 2' 출시일 12월 7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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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잉 라이트 2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E3 2018 첫 공개 후 개발 지연, 제작진 교체 등 갖은 우여곡절을 겪은 다잉 라이트 2가 드디어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 오는 12월 7일 발매되며, 한국어 버전 출시도 확정된 상황이다.

테크랜드는 28일, 다잉 라이트 2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총 7분 30초 분량의 영상을 통해 스토리, 세계관, 전투 등 게임 전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다잉 라이트 2는 전작으로부터 15년 뒤를 배경으로 한다. 인간을 변이시키는 하란 바이러스 사태로 기존 문명은 무너졌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그 위에 새로운 문명을 구축하고 있다.

무대는 인류의 마지막 보루가 될 지도 모르는 거대 도시다. 도시에서는 부족한 자원을 가운데 두고 세 진영이 맞서고 있다. 안전지대 구축에 힘을 쓰는 생존자, 법과 질서유지를 중시하는 평화유지군, 도시 통치권을 독점하는 것을 목표로 한 죄수 출신 이탈자가 대립 중이다. 플레이어는 세 진영을 돕거나 적대하며 도시를 취향에 맞게 구축할 수 있다.

▲ 다잉 라이트 2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한국어 자막 지원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다잉 라이트 2는 오픈월드 기반 게임으로 낮과 밤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달라진다. 낮에는 도시에 자리한 세 진영 및 다른 인물들과 교류하며 게임 속 세계를 탐방한다.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도시 환경, 이야기 방향, 도시 거주민 운명이 결정되고 일련의 과정을 통해 주인공의 운명도 결정된다.

이어서 밤에는 감염자들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밤이 되면 둥지에 숨어 있던 감염자 무리가 밖으로 나와 도시를 습격한다. 그 중에는 15년 간 변이와 진화를 거듭하며 치명적인 존재로 거듭난 ‘스폰’도 포함되어 있다. 다만 위험이 도사린 와중에도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감염자들이 나간 사이에 텅 빈 둥지를 습격하면 값진 전리품을 확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투는 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부분을 이어받는다. 지붕 사이를 뛰어 넘고, 벽을 타며 빠르게 이동하는 파쿠르 액션을 통해 적들을 피할 수도 있고, 플레이 중 확보한 다양한 무기로 적들을 상대하며 정면돌파하는 방법도 마련되어 있다. 입수한 재료로 필요한 도구를 제작해서 전투에 임하는 것도 가능하다.

영상 말미에는 출시 일정이 담겨 있다. 다잉 라이트 2는 12월 7일 발매되며 한국어 버전도 동시 출시된다. 지원 플랫폼은 PC,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X/S다.




▲ 다잉 라이트 2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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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테크랜드
게임소개
'다잉 라이트 2'는 전작에서 15년이 지난 시대를 그린다. 여전히 좀비 사태는 해결되지 않았으며, 전염병의 영향력이 더 커져 인류 공동체는 상당 부분 와해됐다. 플레이어는 오픈월드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한정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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