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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 해외 비중 94%, 크래프톤 상장예비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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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 CI (사진제공: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11일 코스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NH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이다. 

크래프톤은 게임 개발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딥러닝과 엔터테인먼트 등 새로운 분야 사업도 발굴하고 있다. 대표작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출시 후 가장 빠르게 1억 달러 수익을 올린 스팀 앞서 해보기 게임 등 기네스북 세계 기록 7개 부문에 등재됐고, 현재까지 7,000만 장 이상(PC, 콘솔 포함) 판매됐다. 2018년 선보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올해 4월 글로벌 다운로드 수 10억 건을 돌파했다.

올해 출시 예정인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는 펍지스튜디오가 배틀그라운드를 기반으로 직접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 구글플레이 사전 예약자가 43일 만에 1,000만 명을 넘었다. (중국, 인도, 베트남 제외) 오는 12일부터 3일간 미국에서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인도 서비스를 예정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사전예약 이틀 만에 1,000만 명, 2주 만에 2,000만 명을 돌파한다.

이 외에도 칼리스토 프로토콜, 프로젝트명 카우보이(COWBOY)를 비롯해 이영도 작가의 눈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를 게임 및 2차 창작물로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IP 개발 및 확장에도 집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신저 앱 비트윈 인수, AI 스타트업 보이저엑스와의 협업 등 딥러닝,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기술 투자 및 인력 확보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는 "크래프톤은 오랜 게임 제작 경험과 유례없는 성공 이력을 통해 기술력과 경쟁력, 그리고 성장 잠재력을 모두 확보한 독보적인 존재"라며 "코스피 상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게임을 중심으로 콘텐츠 영토를 계속해서 확장해 글로벌 게임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작년에 연결 기준 매출 1조 6,704억 원, 영업이익 7,739억 원, 당기순이익 5,56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3.6%,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5.4%, 99.5% 증가했다.

올해 1분기에는 매출 4,610억 원, 영업이익 2,272억 원, 당기순이익 1,940억 원이며, 영업이익률은 49.3%다. 해외 매출은 4,390억 원으로 94%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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