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귀멸의 칼날 기반 가정용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PS4/5 패키지 선주문을 13일 오후 12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PS4 한정판 역시 선주문을 시작한다. 선착순 예약 특전으로는 게임 메인 비주얼이 담긴 마우스패드가 증정된다

▲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 수량 한정으로 제공되는 마우스패드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귀멸의 칼날 기반 가정용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PS4/5 패키지 선주문을 13일 오후 12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PS4 한정판 역시 선주문을 시작한다.
선착순 예약 특전으로는 게임 메인 비주얼이 담긴 마우스패드가 증정된다. 또한 한정판에는 피규어 멀티 스탠드와 함께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과 의상, 아바타, 테마 등이 포함된 디지털 프로덕트 코드가 동봉된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부터 무한 열차편까지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솔로 플레이 모드를 담았으며, 원작 및 공식 스핀오프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캐릭터들을 조작하여 싸우는 2 대 2 버서스 모드가 구현돼 있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오는 10월 14일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로 발매되며, Xbox 플랫폼은 디지털로만 발매된다. 또한 PC(스팀)판은 10월 16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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