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오는 6월 9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국내의 경우 일반판 패키지만 판매된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서는 기존에 출시된 추가 캐릭터 6명을 처음부터 포함한 총 24명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 개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귀멸 포인트(1만 6,000p)와 디럭스 에디션 특전으로 제공된 의상 등이 기본 제공된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게임으로 그대로 옮겼다는 평을 듣는 게임이다. 카마도 탄지로의 궤적을 무한열차편까지 체험하는 스토리 모드와 24명의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선택해 대결을 펼치는 버서스 모드 등을 즐길 수 있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며, 예약판매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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