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시스터즈는 11일, 2021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데브시스터즈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460% 증가한 958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 197억 원 및 당기순이익 160억 원을 나타냈다. 지난 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으나, 수익이연 회계 처리 반영 효과에 따라 약 50억 원이 하반기로 이연되며 2분기 최종 매출은 958억 원, 영업이익은 35억 원이 이연된 197억 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 향상은 쿠키런: 킹덤의 성공적인 런칭 및 안정적인 흥행 유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꾸준한 수익 창출 등의 영향이 컸다. 이를 통해 전 분기 흥행에 이어 안정적인 매출 상승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영업비용은 1분기보다 소폭 줄었다. 그 이유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정책과 이에 따른 인력 채용 가속화에 따른 투자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며, 이에 더해 우리사주 매입을 위한 기타 비용 등이 추가로 반영됐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하반기 일본·미국·유럽 등 쿠키런: 킹덤의 메이저 게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국가별 보이스 콘텐츠를 제공하고, 현지 캠페인과 인플루언서 접촉 등 쿠키런: 킹덤에 대한 접근성과 화제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발을 들일 예정이다. 또한 컴투스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내년 초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출시됐던 대만과 태국에서도 향후 성우를 기용하는 등 내실도 함께 다질 생각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상반기 기준 자사 해외 매출은 555억원으로 총 매출의 28%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하반기 해외 주요 게임 시장별 전략에 따라 로컬라이제이션 및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더욱 큰 폭의 글로벌 수익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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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kdyoung1028@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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