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오는 25일부터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 서비스 100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돈까발리에, 돈주반니, 로잘린 등 6개 월드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몬스터를 처치해 미션을 완료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각 월드에서 가장 많은 미션을 완료한 상위 3개 컴퍼니 구성원은 스페셜 칭호를 얻는다
▲ 트릭스터M 신규 콘텐츠 예고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오는 25일부터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 서비스 100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돈까발리에, 돈주반니, 로잘린 등 6개 월드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몬스터를 처치해 미션을 완료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각 월드에서 가장 많은 미션을 완료한 상위 3개 컴퍼니(길드) 구성원은 스페셜 칭호를 얻는다. 자세한 내용은 25일에 공개한다.
오는 9월에는 트릭스터M에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티징 이미지 '경계가 사라진다'를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