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프트업은 26일 자사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 신규 레이드 빛의 천사(Angel of light)를 추가한다.
이번 레이드에서는 자신이 만든 사이비 교단에서 쫓겨난 신인 악마 두엣샤와 그녀를 내쫓고 교단의 두 번째 신이 된 악마 아크라시아가 등장한다. 미트라가 레드크로스를 구하기 위해 두엣샤와 손을 잡고 ‘치유의 빛’ 교회로 잠입하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레이드는 오는 9월 9일까지 진행되며, 플레이를 통해 5성 아크라시아, 5성 차일드 소환권, 신규 스킨, 각종 아이템이 가득한 플래티넘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에 최고 레벨 보스에 도전해 보상을 얻는 싱글 플레이 레이드 '라그나 버스트'가 열린다. 레이드 공략 정보 공유, 30레벨 레이드 보스 원킬, 운명의 수레바퀴 등에 참여하면 5성 차일드 소환권, 이그니션 코어재료 럭키박스 등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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