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톤은 12일, 자사 모바일 RPG '심포니 오브 에픽(SYMPHONY OF EPIC, SOE)'이 사전예약 참여자 10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심포니 오브 에픽은 쉽고 빠른 성장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각 캐릭터는 게임 배경인 명 대륙 4개 지역에 속하며, 각기 다른 개성을 지녔다.
캐릭터를 키우고, 이를 기반으로 조합을 꾸려 여명 대륙에 숨겨진 진실을 찾는 과정을 다룬다. 이와 함께 한계를 시험하는 무한 던전, 다른 이용자와 실력을 겨루는 아레나, 길드전 등을 제공한다.
심포니 오브 에픽은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SR미야, 300다이아, 100진화 에센스, 10,000배틀 포인트 등을 주고, 100만 달성 보상으로 SSR 황진이를 모든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심포니 오브 에픽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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