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브엑스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아르미아:운명의 신’이 오는 18일까지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공식 카페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테스터로 선발된 6,000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재 공식 카페에서 신청 시 참여가 가능하지만 최종 6,000명의 인원 제한 조건이 모두 충족될 경우 더 이상의 참여는 불가능하다.
파이브엑스 게임즈 측은 아르미아:운명의 신이 갖춘 고유한 게임성 전달, 그리고 오는 11월로 예고된 정식서비스를 앞둔 사전 점검 차원의 테스트인 만큼 테스트 도중 발생하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향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조율하는 데 전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테스트 기간에는 일일 보상으로 3,000 신전석이 지급되며, 테스트 참여 및 커뮤니티와 관련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목숨 걸고 싸우자, 스팀 '전쟁 게임‘ 할인 29일 시작
- [오늘의 스팀] 명나라 말 배경 소울라이크 신작 관심
- 첫 롤드컵 우승팀 프나틱 미드 ‘슈세이’ 36세 나이로 별세
- 바하 9 나오나? RE:4 기념 영상에 숨겨진 비밀
- 클레르 옵스퀴르,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 기록 세우나
- 한국 패싱한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유저 400만 돌파
- 러시아 정부, 자국 '월드 오브 탱크' 운영사 재산 압류
- [겜ㅊㅊ] 스팀 전쟁게임 축제 속 다크호스 신작 5선
- [오늘의 스팀] 스팀 입점한 명조, 평가 ‘매우 긍정적’
- [순정남] 클레르 옵스퀴르 절망편? 33세 최약체 TOP 5
게임일정
2025년
05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