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14일,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 북유럽 신을 모티브로 한 신규 에피소드 '아스가르드의 신들'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토르, 오딘 등 북유럽 신을 모티브로 한 이벤트 던전, 보스 등이 등장한다.
이번에 열린 이벤트 던전 증명의 발할라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아스가르드의 신들 종족이 몬스터로 등장한다. 보스는 북유럽 신화 최고의 신 오딘과 브륀힐데다.
증명의 발할라에서 이용자는 고급 탈리스만, 신규 몬스터 카드, 경험치, 아데나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스가르드의 신들을 모티브로 한 펜던트, 아티팩트, 탈리스만 등을 추가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 그래픽과 대형 오픈 월드, 수천 명이 함께하는 실시간 대규모 전장 등을 특징으로 내세운 모바일 MMORPG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2 레볼루션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멈추지 않는 사후지원, 스타듀 밸리 1.7 업데이트 발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중국어 '비추천' 이어진 이유는?
- '코유키 사태' 블루아카, 외부 접속 원천 차단 등 보안 강화
-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마침내 스팀 출시 확정
- 신라 배경 소울라이크 ‘남모’ 스팀 상점페이지 열었다
- [이구동성] 코유키의 넥슨 안방 침입
- 스타듀 밸리 개발자,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 성우 참여
- 인디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로 명칭 변경
- 모호한 인디게임 기준 논쟁, '페르시아의 왕자'에서 재점화
- 캡콤 사장, 몬헌 와일즈 판매 둔화는 PS5가 비싸기 때문?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