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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주년 맞이한 리니지 2, 첫 마상전투 클래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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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지 2 18주년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리니지 2가 오는 10월 27일에 서비스 18주년을 맞이한다. 리니지 2는 1편과 마찬가지로 20년 가까이 서비스를 이어온 장수 온라인 MMORPG로 손꼽히며, 엔씨소프트 대표 모바일게임 리니지2M 기반이 된 타이틀이기도 하다. 18주년에 선보이는 주요 신규 콘텐츠는 오크 종족에 추가되는 첫 마상전투 클래스 ‘뱅가드’이며, 신규 클래스가 전면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신규 서버 ‘오크’도 열린다.

이 외에도 클래스 변경 시스템과 월드 거래소가 개편되어 기존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강화에 실패해 사라진 아이템을 복구할 수 있는 블랙 쿠폰도 배포한다. 무게 있는 콘텐츠 추가에 맞춰 이를 뒷받침하는 이벤트도 준비 중인 것이다. 이에 게임메카는 18일 기준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리니지 2 18주년 업데이트 및 이벤트 주요 내용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탑승장비를 타고 싸우는 신규 클래스 ‘뱅가드’가 온다

콘텐츠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부분은 오크 종족에 추가되는 ‘뱅가드’다. 신 서버 캐릭터 사전 생성도 지원되는 뱅가드의 가장 큰 특징은 리니지 2 최초로 탈 것에 탑승한 상태에서 싸울 수 있다는 것이다. 뱅가드는 근접형 투사 클래스로, 적진을 돌파하는 기동력과 압도적인 전투력을 지녔다고 소개되어 있다.

뱅가드 주요 특징 및 스킬은 27일 업데이트 시점에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캐릭터 사전 생성 페이지를 통해 방향성은 살펴볼 수 있다. 일단 오크 종족 중에도 남성 캐릭터로만 생성이 가능하며, 철갑으로 무장한 야수에 탑승한 캐릭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지칠 줄 모르는 힘’,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타고난 전사’라는 설명을 토대로, 야수를 활용한 돌파력과 장기전에 능한 클래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마상전투가 가능한 신규 클래스 '뱅가드' (사진출처: 리니지 2 공식 홈페이지)

뱅가드 등장에 맞춰 27일에 신규 서버인 ‘오크’도 열린다. 신규 서버는 오는 27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앞서 소개한 새로운 클래스 ‘뱅가드’를 포함해 모든 종족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4일까지 신 서버에서 사용할 캐릭터를 미리 만들어두는 캐릭터 사전 생성이 진행된다. 사전 생성에 참여하면 공격력, 마법력, 공격속도 등 다양한 능력치가 부여된 ‘오크의 반지’를 받을 수 있다.

오픈에 맞춰 신 서버에는 캐릭터를 빠르게 키울 수 있는 버프가 적용되고,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신 서버 전용 랭킹 이벤트와 신규 서버 장비 패키지도 지원된다. 아울러 신규 서버에서는 미션을 통해 은총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은총 소모 없이 필드 몬스터를 불러서 싸우는 개인 사냥터인 ‘수련 던전’, 전용 파티 사냥터인 ‘몽환 던전’, 새로운 월드 보스가 등장하는 ‘발록전’ 등이 진행된다.

▲ 27일 업데이트에 맞춰 새 서버 '오크'도 열린다 (사진출처: 리니지 2 공식 홈페이지)

▲ 캐릭터 사전 생성에 참여하면 '오크의 반지'를 준다 (사진출처: 리니지 2 공식 홈페이지)

▲ 빠른 성장을 돕는 신 서버 버프 상세 정보 (사진출처: 리니지 2 공식 홈페이지)

▲ 오크 서버에서 진행되는 랭킹 이벤트 (사진출처: 리니지 2 공식 홈페이지)

▲ 오크 서버 장비 패키지 상세 정보 (사진출처: 리니지 2 공식 홈페이지)

▲ 앞서 이야기한 혜택 외에도 다양한 요소가 추가된다 (사진출처: 리니지 2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편의성을 높이는 개편이 진행된다. 먼저 클래스 변경의 경우 신규 클래스인 뱅가드를 제외하고 이전에 플레이했던 클래스로 언제든지 복귀할 수 있도록 달라진다. 클래스를 변경할 때 경험치, 레벨, 스킬 등 기존 캐릭터 정보를 저장하고, 저장된 정보를 토대로 변경하기 전 클래스로 돌아가는 방식이다. 이전 클래스로 돌아가고 싶다면 게임 내 엘코인 샵에서 판매하는 변경권을 구매한 후 NPC 주느아를 통해 바꿀 수 있다. 이어서 월드 거래소는 차원 서버를 제외하고, 서버가 달라도 아이템을 사고팔 수 있도록 변경된다.


▲ 클래스 변경과 월드 거래소 편의성이 개선된다 (사진출처: 리니지 2 공식 홈페이지)

파괴된 아이템 복구할 수 있는 ‘블랙 쿠폰’ 준다

18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되는 주요 이벤트 내용도 발표됐다. 핵심은 강화 중 파괴된 아이템을 복구할 수 있는 블랙쿠폰이다. 블랙 쿠폰은 27일 업데이트 후부터 11월 24일 전까지 받을 수 있고, 이를 사용하면 올해 4월 28일부터 10월 13일 전까지 인챈트에 실패해 파괴된 아이템을 복구할 수 있다. 복구할 수 있는 아이템은 본서버 기준 얼음군주/보스 무기, 발동형 방어구, 보스 레어 액세서리, 바이움 탈리스만 등이다.

▲ 본서버와 말하는 섬 아이템 복구 대상 (사진출처: 리니지 2 공식 홈페이지) 

블랙 쿠폰을 아이템 복구에 쓰지 않고 다른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서버에서는 얼음 군주의 무기, 월드 보스 무기, 최상급 A그레이드 무기 타입을 변경할 수 있는 ‘A 그레이드 무기 변환권’과 +9 미만 아이템을 강화할 때 함께 쓰면 실패해도 아이템이 파괴되지 않는 스페셜 주문서 3개와 교환할 수 있다. 신규 서버 ‘오크’에서는 A 그레이드 무기 변환권과 A 그레이드 무기/방어구 교환권 등이 들어 있는 ‘스페셜 블랙 상자’로 교환할 수 있다.

▲ 블랙 쿠폰을 다른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진출처: 리니지 2 공식 홈페이지)

▲ A그레이드 무기 변환권 상세 정보 (사진출처: 리니지 2 공식 홈페이지)

▲ 신규 서버 '오크'에서만 교환할 수 있는 스페셜 블랙 상자 내용 구성 (사진출처: 리니지 2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게임 내 거래를 통해 획득한 ‘엘코인’을 소모한 만큼 마일리지로 돌려주는 ‘블랙 마일리지’가 주어진다. 2019년 8월 14일부터 올해 10월 13일까지 사용한 엘코인 수량 20개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고, 사용한 수량이 20개 미만일 경우 제외된다. 아울러 27일 업데이트 후 플레이 및 이벤트를 통해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하는 것도 가능하다. 획득한 마일리지는 게임 내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교환 가능한 아이템은 오는 27일에 공개된다.

▲ 블랙 마일리지 교환 상세 내용 (사진출처: 리니지 2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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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엔씨소프트
게임소개
'리니지 2'는 9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1세대 온라인 MMORPG '리니지'의 정식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2D 그래픽이었던 전작과 달리 3D 그래픽을 채택했다. 전작의 주요 콘텐츠를 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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