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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스카이림, 베데스다 '스타필드' 세계관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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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미래 가상의 은하계를 무대로 한 스타필드 (사진출처: 스타필드 세계관 소개 영상 갈무리)

E3 2018 발표 당시 ‘SF 스카이림’이라 불리며 많은 기대를 모았던 베데스다 신작 ‘스타필드’의 세계관에 대한 상세 내용이 공개됐다.

베데스다는 18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타필드 세계관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에밀 페길라룰로(Emil Pagliarulo) 베데스다 디자인 디렉터가 게임 속 주요 지역 및 인물 원화 등을 보여주며 게임 주무대와 배경스토리, 주요 파벌에 대해 설명했다.

▲ 스타필드 세계관 소개 영상,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영상출처: 베데스다 공식 유튜브 채널)

이에 따르면 스타필드 배경은 태양계에서 50광년 떨어진 가상의 은하계 ‘개척 성계(The Settled Systems)’이며, 시대적 배경은 아득히 먼 미래인 2330년이다. 게임 시작으로부터 20년 전, 개척 성계에서는 2대 거대세력인 식민지 연합(United Colonies)와 자유 성계 단체(The Freestar Collective)가 치열한 식민지 전쟁을 벌였다. 그리고 게임이 시작되는 시점에도 불안정한 평화가 이어지고 있다.

평화와 위험이 공존하는 개척 성계에서 플레이어는 우주의 신비를 밝히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 ‘콘스텔레이션(Constellation)’의 신입이 된다. 이후 개척 성계의 깊은 곳을 탐사하며, 이클립스 용병단, 호전적인 스페이서, 크림슨 함대 해적, 광신도 집단인 바룬 가문과 마주친다. 제작진은 그 과정에서 플레이어 본인이 몸담을 곳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게임 내 지역을 보여주는 원화 다수가 공개됐다. 사이버펑크 분위기가 물씬 나는 지하도시, 유토피아가 연상되는 번화한 대도시, 전쟁으로 황폐해진 행성, 생명의 흔적이 없는 황무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스타필드 세계에는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을 기반으로 한 여러 행성 혹은 지역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타필드는 2022년 11월 11일에 Xbox 독점으로 출시되며, 발매 첫 날부터 Xbox 게임패스에 등록된다.




▲ 스타필드 주요 지역 원화 (사진출처: 스타필드 세계관 소개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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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장르
제작사
베데스다
게임소개
‘스타필드’는 지난 2017년에도 베데스다가 E3에서 공개할 오픈월드 RPG 신작이라는 말을 들었다. 당시에는 근거 없는 낭설에 그쳤지만, 이번 E3에서는 베데스다가 25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시리즈로 등장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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