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은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21에 자사 신작 니케:승리의 여신을 출품한다. 지스타에 첫 출전하는 시프트업은 80부스 규모 B2C 부스에서 자사 신작 니케:승리의 여신 시연 버전을 선보이고, 프로젝트:이브 영상을 공개한다.

▲ 시프트업 지스타 2021 부스 이미지 (사진제공: 시프트업)


▲ 시프트업 지스타 2021 부스 이미지 (사진제공: 시프트업)

시프트업은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21에 자사 신작 니케:승리의 여신을 출품한다.
지스타에 첫 출전하는 시프트업은 80부스 규모 B2C(일반 관람자) 부스에서 자사 신작 니케:승리의 여신 시연 버전을 선보이고, 프로젝트:이브 영상을 공개한다.
니케:승리의 여신은 프로젝트:니케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시프트업 차기작으로, 정체불명의 병기에 의해 몰락한 지구에서 인류를 대신해 싸우는 안드로이드 생명체 니케를 주인공으로 다루는 모바일 건슈팅 게임이다.


이어서 프로젝트 이브는 액션 어드벤처 신작으로, 빼앗긴 지구를 찾기 위한 주인공 이브의 여정을 다룬다. 현재 PS5로 개발 중이며, 지난 9월에 진행된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를 통해 4분 분량의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는 "시프트업 창립 후 처음으로 참가하는 지스타에서 니케:승리의 여신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최고의 운영으로 게임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스타 준비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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