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MMORPG 신작 리니지W가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리니지W는 4일 0시에 한국, 대만, 일본 등 12개국에 동시 출시했고, 현재 10개 월드, 120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이후 4일 오후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고, 대만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 리니지W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MMORPG 신작 리니지W가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리니지W는 4일 0시에 한국, 대만, 일본 등 12개국에 동시 출시했고, 현재 10개 월드, 120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이후 4일 오후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고, 대만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4일 오후 6시에는 리니지W에 신규 월드 판도라를 연다. 이에 대해 엔시소프트는 게임 출시 후 예상보다 많은 유저가 몰려 서버를 긴급 증설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