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은 배틀그라운드의 새로운 IP가 많이 소개된 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모바일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이하, 뉴 스테이트)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근미래인 2051년을 배경으로 둔 뉴 스테이트만의 세계관을 독특한 색감과 조명, 그리고 네온사인으로 녹여낸 크래프톤의 부스를 카메라에 담았다
2021년은 배틀그라운드의 새로운 IP가 굉장히 많이 소개됐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모바일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이하, 뉴 스테이트)다. 이번 지스타 2021 크래프톤 부스는 게임 배경인 2051년을 독특한 색감과 조명, 그리고 네온사인으로 녹여낸 크래프톤의 부스를 카메라에 담았다.
▲ 뉴 스테이트의 포인트 컬러가 단번에 눈에 들어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 왼쪽으로 입장권을 발급받을 수 있는 별개의 공간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대는 행사를 위한 카메라 테스트 중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대에서 오른쪽으로 오면 스탬프 랠리의 시작점이 나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작점 옆에 위치한 작은 안내판마저 뉴 스테이트의 분위기를 녹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탬프랠리 이벤트를 위해 들어갈 수 있는 부스의 입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입구 오른쪽의 인포메이션은 굿즈샵을 겸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직접 뉴 스테이트의 이모트 댄스를 출 수 있게 해주는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춤을 포기하고 진행한 배그 MBTI 유형에서는 메인 오더형이 나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맞은 편에 걸린 2021 뉴 스테이트 콜라보레이션 굿즈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빈티지 군용 텐트를 재활용해 제품을 제작하는 곳과 함께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뉴 스테이트의 드론 모양으로 만든 설치물. 바닥을 잘 살펴보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