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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에 추가된 '업기', PGC 2021에서 명장면 제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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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C 2021에서 업기 기능이 각종 명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 (사진제공: 크래프톤)

PGC 2021에 적용된 배틀그라운드의 14.1 업데이트 중 현재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업기’ 기능이다. 9월말 새롭게 추가된 ‘업기’는 DBNO(기절) 상태의 플레이어를 픽업하는 기능으로 팀원을 옮기거나 적을 방패로 사용할 수 있다. 대상이 너무 좁은 공간에 있거나 소생 중이 아니라면 이제 ‘업기’를 사용해 어깨 위로 둘러 업은 상태로 이동이 가능하다. 현재 진행중인 PGC 2021에서도 ‘업기’ 기능을 잘 활용해 팀을 어려운 순간에 구해냈던 장면들이 포착됐다.
 
순위결정전 1일차 매치2에서 젠지의 Asura가 업기 기능을 활용해 먼 거리에서 부상당한 Pio를 살려냈다. 이후 슈퍼 세이브와 슈퍼 플레이를 펼친 Gen.G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4인 스쿼드를 유지해, 본 매치에서 첫 치킨을 뜯으며 순위결정전 1위로 우뚝 섰다. 

▲ 젠지가 업기를 활용해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영상출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위클리 서바이벌 1주 1일차 매치4에서 MaD Clan의 Lash가 EEND를 업어 살려냈다. 위너위너 치킨 디너룰이 적용되는 위클리 서바이벌에서는 4인 스쿼드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업기’를 사용해 팀원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은 이번 대회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계진은 한국 팀을 간절히 응원하는 마음에 ‘으쌰으쌰’를 외쳤으며, 이는 PGC 2021에서 하나의 밈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다. 

같은 경기에서 또 다른 한국 팀이 업기 기능을 활용했다. Danawa e-sports의 LeClo가 seoul을 업어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후 살려냈다. 긴박한 순간에 ‘업기’ 기능으로 한국 팀이 치킨을 먹는 반전을 기대해볼 수 있던 상황이 연출되며 중계진은 다시 한번 ‘으쌰으쌰’를 외쳤다.

▲ 으쌰으쌰가 유행하기 시작한 바로 그 경기 (영상출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이전에는 적이 포진된 열린 공간에서 팀원이 부상당하거나 기절하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노출된 상황에서 팀원을 치료하고 구하는 것이 오히려 다른 팀원들을 위기에 빠트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PGC 2021에서는 ‘업기’ 기능으로 부상당한 팀원을 안전하게 구출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쉬워졌다. 이로 인해 4인 스쿼드를 유지하는 것이 수월해졌으며, 더 다양하고 다이내믹한 장면들이 연출될 수 있었다. 위 영상 외에도 ‘업기’는 대회에서 종종 사용되고 있으며 커뮤니티에서도 굉장히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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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크래프톤
게임소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블루홀에서 개발한 FPS 신작으로, 고립된 섬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마치 영화 ‘배틀로얄’처럼 섬에 널려있는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최후의 1인이 ...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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