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언틱은 7일, 자사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GO와 미국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일부터 전국 1만 1,000여 개 가맹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주요 관광지 1,000곳을 포켓몬GO 포켓스톱과 체육관으로 지정해 유저들의 관심과 발길을 유도하고 있다
▲ 포켓몬GO 공식 로고 (사진제공: 나이언틱)
나이언틱(Niantic)은 7일, 자사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GO와 미국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일부터 전국 1만 1,000여 개 가맹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주요 관광지 1,000곳을 포켓몬GO 포켓스톱과 체육관으로 지정해 유저들의 관심과 발길을 유도하고 있다.
포켓스톱을 돌린 후 표시되는 세븐앱 아이콘을 클릭하면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 대한 상세 안내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