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밍 기어와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조이트론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PMPS 시즌3를 맞이해, 관련 e스포츠팀을 창설하고 후원한다고 7일 발표했다.
조이트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팀 명칭은 JOYTRON으로, 팀장인 이민형(Alive)을 중심으로 김현진(OGG), 이동엽(Sol2), 이성권(HOOD1), 홍명은(HYUNMAN), 김현우(Machao) 등 6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조이트론 김주민 대표는 조이트론은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통해 성장한 회사라며, e스포츠 발전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e스포츠 팀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PMPS 2022는 상반기 리그와 하반기 리그로 진행되며, 시즌3는 하반기 첫 리그다. 대회는 7월 1일(금) 부터 7월 16일(토)까지 3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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