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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오리진3 효과, 웹젠 2022년 2분기 영업익 1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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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22년 2분기 실적 분석표 (자료제공: 웹젠)
▲ 웹젠 2022년 2분기 실적 분석표 (자료출처: 웹젠)

웹젠 2022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1% 하락했지만, 광고선전비 감축을 통해 영업이익률을 증대시켰다.

9일, 웹젠은 2022년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이번 분기에 웹젠은 매출 696억 원, 영업이익 256억 원, 당기순이익 20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8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0.66%, 당기순이익은 11.99%씩 상승하며 하락세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2분기 영업이익 증가에는 지난 2월 출시한 ‘뮤 오리진3’의 흥행이 견인을 도왔다. 이번 분기 뮤 IP를 활용한 게임의 총 매출은 52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R2 IP를 활용한 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94억 원의 매출을 냈지만, 지난 7월 26일 중화권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 중인 ‘R2M: 중연전화’의 매출이 더해지면 실적은 이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웹젠 2022년 2분기 실적요약 (자료출처: 웹젠)
▲ 웹젠 2022년 2분기 실적요약 (자료출처: 웹젠)
 
웹젠은 올해 남은 하반기 동안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처 및 협업 파트너 확보와 신작 게임 개발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이미 공개된 ‘크리문스(Crimoons)’와의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포함, 국내외 다양한 개발사와의 파트너십을 꾸준히 맺는 중이다. 더해 현재 자회사 ‘웹젠블루락’, ‘웹젠노바’ 등의 개발 자회사에서 개발/연구 중인 신작 게임 개발 프로젝트들도 원활히 진행 중이라는 것이 웹젠의 설명이다.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는 “국내에서 먼저 출시된 게임들의 해외 진출 등 라이브 게임들의 수익을 극대화하면서 신작 개발에 당분간 집중할 것”이라며, “개발과 사업, 투자와 리스크 관리의 균형을 맞춰 사업 및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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