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미디어전시 '포켓몬 더 드리밍(Pokémon the Dreaming'이 지난 7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열렸다. 국내 첫 포켓몬 미디어전시인만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현장을 방문했다. 기자가 방문한 11일 역시 평일 오전임에도 관람을 위해 줄을 서 있을 정도였다. 30분 남짓한 관람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를 만큼 황홀했던 현장을 게임메카가 사진으로 담아봤다.
▲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을 뒤덮은 포켓몬 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특별한 사람만 받을 수 있는(?) 초대권, 104마리 포켓몬의 실루엣이 그려져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피카츄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동굴을 탐험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주변이 화산 지형으로 변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불 포켓몬과 바위 포켓몬이 잔뜩 등장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불 포켓몬 중 근본은 역시 리자몽이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후 소용돌이섬으로 떠나게 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갸라도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파르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밖에 다양한 물 포켓몬을 만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멍하니 구경하게 되는 멋진 광경의 연속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윽고 등장하는 루기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개인적으론 이 소용돌이섬 테마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후엔 이런 숲으로 이동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기선 풀 타입과 벌레 타입 포켓몬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뮤가 등장하자 일제히 반응하는 관객들이 압권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옆으로 이동하면 미러존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진을 찍고 놀기에 좋은 공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하루종일 놀아도 괜찮을 정도로 훌륭한 광경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밖에선 굿즈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워낙 인기가 많아 금방 동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0층 전체가 포켓몬으로 꾸며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4층에는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평일 오전임에도 줄을 서야지 입장이 가능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곧 출시되는 9세대 신작 스타팅 포켓몬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언제나 인기만점 봉제인형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테우지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리자몽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포켓몬스터 카드 배틀 상품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건 파는거 아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요가매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쇼핑을 끝내고 만족스럽게 사진을 찍고 있는 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줄을 왜 서고 있나 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포켓몬 빵을 구하기 위해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지막은 9세대 신작으로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