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이 시리즈 역대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작품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소식은 지난 8일 닌텐도 2025년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전해졌다. IR 자료에 따르면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은 지난 1분기 187만 장이 팔렸으며, 누적 판매량은 총 2,679만 장이다. 직전작인 포켓몬스터 소드·실드는 누적 판매량 2,672만 장을 기록하며 직전까지 2위에 있었으나, 스칼렛·바이올렛에 역전당했다
▲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이 시리즈 역대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작품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소식은 지난 8일 닌텐도 2025년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전해졌다. IR 자료에 따르면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은 지난 1분기 187만 장이 팔렸으며, 누적 판매량은 총 2,679만 장이다. 직전작인 포켓몬스터 소드·실드는 누적 판매량 2,672만 장을 기록하며 직전까지 2위에 있었으나, 스칼렛·바이올렛에 역전당했다. 역대 포켓몬스터 시리즈 중 역대 판매량 1위는 3,138만 장을 판매한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이다.
▲ 닌텐도 스위치 밀리언셀러 타이틀 목록에 기록된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판매량 (사진출처: 닌텐도 IR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