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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가 대규모 구조조정 속에서도 엘더스크롤 6 개발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핵심 인력의 이탈과 신작 정보 부재로 인해 팬들의 불안감은 점차 커지고 있다. 최근 베데스다는 해고 통보 과정에서 노동법 위반 혐의로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 엘더스크롤 6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베데스다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베데스다가 엘더스크롤 6 개발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해당 소식은 지난 23일, 해외 게임 유튜브 ‘MrMattyPlays’를 통해 전해졌다. 그는 베데스다와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엘더스크롤 6에 대한 여러 질의응답을 나눈 가운데, 최근 베데스다에서 이뤄지고 있는 인원 감축이 엘더스크롤 6 개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베데스다는 “개발 계획은 변함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간략한 답변을 남겼다.
다만 지난 5일 해외 매체 IGN을 통해 전해진 베데스다 전·현직원의 제보에 따르면, 이번 구조조정에는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부터 회사에 있었던 개발자 등 핵심 인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 엘더스크롤 6는 첫 발표 이후 현재까지 별다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 더해지며, 팬들의 불안감이 점차 커지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