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은 아시안게임을 위해 특별 제작된 버전으로 진행됐다. 스카이다이빙, 오프로드 레이싱, 사격 등 여러 현대 스포츠를 혼합해 구현했으며, 한 팀당 4명씩 4개 팀이 참가해 총 16명의 선수가 격돌했다.
경기는 시작점에서 출발해 차량 경주 구간, 체크포인트 사격 구간, 전력질주 구간을 거쳐 결승점에 도착하는 순서로, 미라마 맵에서 총 4개 트랙으로 펼쳐졌다. 경기 결과는 4개 트랙 기록 합산으로 결정됐다.
’비니’ 권순빈, ’티지’ 김동현, ’스포르타’ 김성현, ’씨재’ 최영재, ‘파비안’ 박상철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와 맞붙었다. 여기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4라운드 합산 50분 25초를 기록하며, 1위인 중국과 5분 49초 차이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3위인 대만과 4위인 인도네시아는 각각 51분 4초, 53분 22초를 기록했다.
중국 대표팀은 모든 라운드에서 압도적인 격차를 냈다. 1라운드에서는 본인들의 준결승 기록보다 무려 1분 7초를 단축했고, 이후 라운드에서도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서 대한민국은 아시안게임 e스포츠 부문에서 총 4개 메달을 획득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스트리트 파이터 5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서 은메달, FC 온라인 종목에서 동메달 1개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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