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펙트월드 게임즈의 타워 오브 판타지가 에반게리온과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했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레이, 아스카, 신지, 초호기 등 에반게리온 대표 캐릭터와 요소들이 아이다 행성에 등장하게 된다. 캐릭터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스토리, 새로운 레플리카, 한정 비이클, 한정 코스튬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된다.
한편, 3.5 업데이트 ‘일렉트릭 랩소디’ 신규 PV도 공개됐다. 3.5 업데이트 버전은 오는 21일 적용될 예정이며, 새로운 메인 스토리 '의외의 손님'과 함께 신규 레플리카 '연묘'와 '브리비'가 등장한다.
타워 오브 판타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일본에서 스팀 성장세 특히 높아 "게임 생태계 변화 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