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개발 중단 소식이 알려진 엔씨소프트 난투형 액션게임 ‘배틀 크러쉬(Battle Crush)’가 출시 약 5개월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엔씨소프트는 23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11월 29일 16시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유료 상품 판매는 23일부로 종료됐으며, 지난 6월 27일 출시부터 23일까지 구매한 모든 유료 상품을 환불할 예정이다. 자세한 환불 안내는 29일 고지된다.
배틀 크러시는 지난 6월 27일 출시된 난투형 액션게임이다. 출시 전에는 기존 엔씨소프트 타이틀과는 다른 게임성으로 주목 받았지만, 출시 후 스팀에서 ‘복합적’ 유저 평가를 기록했고 동시접속자도 꾸준하게 감소했다.
다만 일부 유저들은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2일 유료 재화로 구매해야 했던 캐릭터를 모두 무료로 제공했고, 10일에는 전투 시스템을 크게 뒤엎는 시즌 1.5 업데이트를 하는 등 많은 변화를 꾀했다. 하지만 시즌 1.5가 시작된 지 2주도 되지 않아 서비스 종료 공지를 게재하게 됐다.
이번 서비스 종료는 출시 5개월 만으로, 엔씨소프트가 출시한 타이틀 중 최단 기간 서비스 기록이기도 하다. 엔씨소프트는 “그동안 배틀 크러쉬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드린다”라며, “종료시점까지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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