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IP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의 출시일이 확정됐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3일,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의 출시일이 오는 1월 21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신작으로,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오딘 IP의 신작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발할라 서바이벌을 글로벌 220여 개 국가에 총 13개 언어로 직접 서비스할 예정이다
▲ 발할라 서바이벌 글로벌 출시일 발표 (사진제공: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오딘 IP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의 출시일이 확정됐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3일,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의 출시일이 오는 1월 21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신작으로,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오딘 IP의 신작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발할라 서바이벌을 글로벌 220여 개 국가에 총 13개 언어로 직접 서비스한다. 특히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수려한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으로 유저들의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