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2일 시작되는 2025 KBO 시즌을 앞두고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가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컴투스는 24일,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신규 시즌을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출시 12년을 맞이한 컴프매는 유저가 KBO 리그의 구단주 및 감독으로 구단을 운영하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KBO 리그의 실제 경기와 선수들의 데이터를 기반에 두고 디테일한 정보값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2025 업데이트 사전예약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오는 3월 22일 시작되는 2025 KBO 시즌을 앞두고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가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컴투스는 24일,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 신규 시즌을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출시 12년을 맞이한 컴프매는 유저가 KBO 리그의 구단주 및 감독으로 구단을 운영하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KBO 리그의 실제 경기와 선수들의 데이터를 기반에 둔 디테일한 정보가 특징이다.
이번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는 게임 내 최상급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징 드래프트권’을 비롯, ‘라이징선수(5성)’, ‘베테랑 선수’, ‘몬스터 선수’ 등 인기 아이템이 지급된다. 더불어 시즌 개막을 기념한 ‘2025 KBO 뱃지’, 각종 게임 재화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