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오는 4월 8일 유튜브에서 방영하는 '페이트/그랜드 오더' 공식 방송을 현장에 유저들이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공개 방송으로 진행한다.
방청 인원은 총 180명으로, 지난 26일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시작된 후 약 1분 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
방송은 4월 8일 저녁 7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시작하며, 페이트/그랜드 오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에도 생중계한다. 방송 진행은 김규환 게임 캐스터, 차보경 아나운서가 맡고, 크리에이터 '수행사제 시나맨'이 패널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4월에 업데이트되는 캠페인과 이벤트를 소개하며, 현장 이벤트와 운영진과의 Q&A 시간 등도 한다. 방청객에게는 구글 기프트 카드, 페이트/그랜드 오더 포토카드·스티커, 운영진 감사 편지를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트/그랜드 오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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