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전북현대모터스FC와 협업해 홈 구장 전주월드컵경기장에 FC 온라인 브랜딩 룸 'FC 온라인 라운지'를 운영한다. FC 온라인 라운지는 게임과 프로스포츠를 연계한 브랜딩 룸이다. 경기장 내 최고 등급 관중석인 스카이박스를 FC 온라인 테마로 꾸몄다. e스포츠 경기장과 현실 축구경기장의 경계를 허무는 분위기로 조성했으며, PC 4대와 중계 모니터를 비치해 FC 온라인을 즐기며 축구 경기도 관람할 수 있다
▲ FC 온라인 라운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와 협업해 홈 구장 전주월드컵경기장에 FC 온라인(EA SPORTS FC Online) 브랜딩 룸 'FC 온라인 라운지'를 운영한다.
FC 온라인 라운지는 게임과 프로스포츠를 연계한 브랜딩 룸이다. 경기장 내 최고 등급 관중석인 스카이박스를 FC 온라인 테마로 꾸몄다.
e스포츠 경기장과 현실 축구경기장의 경계를 허무는 분위기로 조성했으며, PC 4대와 중계 모니터를 비치해 FC 온라인을 즐기며 축구 경기도 관람할 수 있다. 브랜딩 룸은 25년 시즌 종료까지 운영한다.
넥슨과 전북현대는 홈 경기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지난 20일에는 브랜딩 룸 오픈을 기념해 인플루언서와 관람객이 함께 FC 온라인 라운지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이벤트를 했다. 오는 5월 6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북현대 가족 팬들을 초청해 FC 온라인 이벤트 경기를 하고, 대전과의 홈 경기도 관람하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