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이모탈이 출시 3주년을 기념한 게임 내 축하 이벤트를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한다. 먼저 강력한 우두머리들과 맞서는 '진정한 악의 시련'이 열린다. 스카른, 도살자, 바알, 디아블로를 직접 상대할 수 있으며, 모든 적은 플레이어의 레벨에 맞춰 조정된다. 또한 디아블로 이모탈 커뮤니티의 강인함과 헌신을 기리는 의미로,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기념 애완동물인 아기 도살자 애완동물 형상변환을 증정한다
▲ 디아블로 이모탈 3주년 이벤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디아블로 이모탈(Diablo Immortal)이 출시 3주년을 기념한 게임 내 축하 이벤트를 오는 6월 1일(한국 시간 기준)부터 시작한다.
먼저 강력한 우두머리들과 맞서는 '진정한 악의 시련'이 열린다. 스카른, 도살자, 바알, 디아블로를 직접 상대할 수 있으며, 모든 적은 플레이어의 레벨에 맞춰 조정된다.
▲ 3주년 기념 콘텐츠 '진정한 악의 시련' (사진제공: 블리자드)
또한 디아블로 이모탈 커뮤니티의 강인함과 헌신을 기리는 의미로,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기념 애완동물인 아기 도살자 애완동물 형상변환을 증정한다. 또한 지난해 2주년 기념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기념 전설 보석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