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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4일 넷마블네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 12월 업데이트 티저 페이지를 열었다. 티저 페이지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 '데스나이트'의 이미지와 오는 11일부터 진행되는 사전예약에 대한 대한 예고를 확인할 수 있다. 12월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하는 데스나이트는 휴먼 종족 신규 클래스로, 대검과 중갑을 사용한다
▲ 리니지2 레볼루션 9주년 업데이트 예고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4일 넷마블네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 12월 업데이트 티저 페이지를 열었다.
티저 페이지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 '데스나이트'의 이미지와 오는 11일부터 진행되는 사전예약에 대한 대한 예고를 확인할 수 있다.
12월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하는 데스나이트는 휴먼 종족 신규 클래스로, 대검과 중갑을 사용한다. '화룡 발라카스'에 대항한 기사들이 불사의 저주를 받아 '데스나이트'가 됐고, 저주받은 모습을 감추고 숨어있다 아덴 대륙에 등장했다. 원작의 '데스나이트' 클래스를 리니지2 레볼루션 특성에 맞춰 재해석했다.
이 외에도 서비스 9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11일부터 업데이트 사전예약이 시작되며, 참여자에게 9주년에 걸맞은 보상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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