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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돌봄에 지친 영케어러에 특별한 경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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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는 2월 4일부터 5일까지 넥슨재단, 초록우산과 함께 영케어러를 위한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영케어러는 장애, 질병, 노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케어하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아동, 청소년, 청년을 뜻한다. 넥슨게임즈는 넥슨재단과 함께 작년 11월 영케어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 ‘위드영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초록우산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영케어러들이 넥슨게임즈 사옥에서 게임 사운드 제작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넥슨게임즈)
▲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 현장 (사진제공: 넥슨게임즈)

넥슨게임즈는 2월 4일부터 5일까지 넥슨재단, 초록우산과 함께 영케어러를 위한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영케어러는 장애, 질병, 노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케어하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아동, 청소년, 청년을 뜻한다. 넥슨게임즈는 넥슨재단과 함께 작년 11월 영케어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 ‘위드영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초록우산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위드영 프로젝트 일환으로 운영했다. 영케어러가 가족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쉴 수 있도록 기획했고, 지원 대상 청소년과 형제자매를 포함해 총 17명을 초대했다. 게임 개발 체험, 미술 심리치료사 아트테라피 수업, 놀이공권 방문 등을 진행했다.

캠프 첫째 날에는 넥슨게임즈 사옥에 참가자를 초청해 ‘일일 명예사원’으로 횔동하는 경험을 선사했다. 실제 신규 입사자 환영 프로그램에 맞춰 명예사원증과 웰컴키트를 제공했고, 사내식당 ‘든든’에서 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게임산업을 소개하고 게임 개발 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게임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사운드 스튜디오에서는 게임 사운드가 완성되는 과정을 시연하고 캐릭터 목소리를 녹음하는 성우 체험도 했다. 모션캡쳐실에서는 배우 움직임이 게임 캐릭터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모션캡쳐 연기를 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체험 후에는 참가자들이 연기한 목소리가 담긴 캐릭터 영상을 전달했다.

넥슨게임즈 ESG TF 이영호 실장은 "위드영 프로젝트는 영케어러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삶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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