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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버튼은 지난 14일 협동 로그라이트 FPS '건즈앤드래곤즈(Guns and Dragons)'를 최초 공개하고 스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 공식 페이지를 공개했다. 건즈앤드래곤즈는 마법공학 기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삼아 협력의 재미를 추구한다. '건즈앤드래곤즈'는 1인 플레이 기반의 몰입감과 협동 플레이의 전투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 건즈앤드래곤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에이버튼)
에이버튼은 지난 14일 협동 로그라이트 FPS '건즈앤드래곤즈(Guns and Dragons)'를 최초 공개하고 스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 공식 페이지를 공개했다. 건즈앤드래곤즈는 마법공학 기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삼아 협력의 재미를 추구한다.
'건즈앤드래곤즈'는 1인 플레이 기반의 몰입감과 협동 플레이의 전투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행성을 구하는 엔지니어로서 드래곤에 맞서 싸운다. 전투를 반복하며 캐릭터와 무기를 성장시키는 빌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전투 중 획득하는 룬과 코어를 활용해 무기를 다양한 형태로 진화시킬 수 있으며, 캐릭터 레벨업을 통해 스킬 강화도 가능하다.
▲ 건즈앤드래곤즈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출처: 건즈앤드래곤즈 공식 유튜브 채널)
발표와 함께 공개된 플레이 영상에서는 빠른 템포의 슈팅 액션과 다채로운 무기 변화 시스템 등이 공개됐다. 건즈앤드래곤즈는 올해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박준우 건즈앤드래곤즈 디렉터는 "PvE FPS는 분명 재밌게 만들 수 있는 장르인데, 의외로 제대로 된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 그것이 오래전부터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던 이유"라며, "검증된 장르에 검증된 공식을 요구하는 구조에서는 참신한 조합의 아이디어가 살아남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에이버튼은 시도 자체를 막지 않는 구조를 갖고 있다"며, "개발자들의 아이디어와 개성이 게임 안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환경인 만큼, 팀원 모두가 큰 애착을 가지고 개발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 건즈앤드래곤즈 스크린샷(사진제공: 에이버튼)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는 "에이버튼은 제우스, 건즈앤드래곤즈, 프로젝트EA 등 다양한 게임들을 개발하고 있다"며, "대규모 인력과 자본 투입이 필요한 대형 타이틀을 준비하는 동시에, 신속하고 과감하게 참신한 작품을 시도하는 팀을 조직 내부에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개발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은 최근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며, 3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