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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박관호 의장이 보유지분 전체를 주식회사 네오펄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위메이드는 30일 공시를 통해 박관호 의장 보유 지분 39.33% 전체를 네오펄스에 양도했다고 전했다. 계약일은 30일이며, 보유 지분 1335만 738주를 9,200억에 매각했다. 이에 따라 향후 경영권은 네오펄스로 이전되며, 향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네오펄스가 지정한 이사가 선임될 예정이다
▲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이 보유지분 전체를 주식회사 네오펄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위메이드는 30일 공시를 통해 박관호 의장 보유 지분 39.33% 전체를 네오펄스에 양도했다고 전했다. 계약일은 30일이며, 보유 지분 1335만 738주를 9,200억에 매각했다. 이에 따라 향후 경영권은 네오펄스로 이전되며, 향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네오펄스가 지정한 이사가 선임될 예정이다.
네오펄스는 알리바바 및 중국 주요 게임 기업 관련 투자사로 알려졌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네오펄스는 위메이드의 MMORPG 개발 역량과 대표 IP인 ‘미르(MIR)’의 중국 내 강력한 경쟁력을 주요 투자 이유로 꼽은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네오펄스는 중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신작 개발을 추진하고, 중국 유수 IT 기업 및 게임 개발·퍼블리셔와의 협력을 통해 IP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고도화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미래 게임 시장은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강한 공감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차세대 게임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는 핵심 계기가 될 것이다. 위메이드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AI 기반 게임 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기대에 지속적으로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