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짤] 1승이 아쉬운 LCK 상위권, 오너 제외한 T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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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가 막판 스퍼트에 돌입하며 상위권 팀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1위 T1은 한화생명전에서 주전 정글러를 교체하는 강수를 뒀으나 패배를 기록했다. 중요한 시점에 단행한 선수 교체에 대해 팬들의 의문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RedHorN이 매주 월요일 올리는 [롤짤]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서 일어난 일을 한 컷에 담는 코너입니다. RedHorN 작가는 네이버에서 LCK 요약툰을 연재했습니다.


올해 LCK는 3라운드를 넘어 4라운드에 접어들며 막판 스퍼트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TOP 3 경쟁은 '16승 6패'로 승패가 동률을 이룬 초접전 상태입니다. 조금이라도 우위를 점해야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유리하게 시작할 수 있기에 막판 경쟁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1위를 기록 중인 T1은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2연승 후, 강력한 경쟁자인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와의 경기에서 정글러를 교체했습니다. 주전인 '오너' 문현준 대신 2군에서 콜업한 '페인터' 김은후를 투입한 것입니다. 이 경기에서 T1은 한화생명에 1 대 2로 패했습니다.

이번 패배에도 T1은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그 전에 한화생명이 3연패 중이었기에 새로운 전력을 시험해 볼 기회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테스트베드로 적합한 KeSPA 컵이 진행 중인데도, 1위 수성에 가장 큰 경쟁자인 한화생명에 1승을 내줬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 선수 교체에 많은 팬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승리를 챙기는 것이 중요한 시점, T1은 팀 차원에서 주전 정글러를 교체한 이유를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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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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