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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시리즈가 25주년 기념 일러스트를 공개하며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이 전 세계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캡콤의 연간보고서와 록맨 신작 발표를 통해 역전재판 신작 출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 역전재판 25주년 기넘 메인 비주얼 (사진출처: 역전재판 시리즈 공식 X)
공전의 히트작으로 기록됐으나 2017년 이후 9년간 신작이 없어 아쉬움을 사고 있는 역전재판 시리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리즈 25주년 기념으로 신규 일러스트가 공개되며 신작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감지됐다.
캡콤은 9월 20일 역전재판 시리즈 공식 X(트위터)를 통해 25주년 기념 메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번 그림은 역전재판 시리즈 아트 디렉터 및 캐릭터 디자이너를 맡고 있는 후시 타쿠로와 누리 카즈야가 그렸다. 나루호도 류이치, 아야샤토 마요이, 미츠루기 레이지 등 시리즈 주요 인물 9명이 특별한 옷차림으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역전재판 1편부터 3편까지를 묶은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이 전 세계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외에 이번에 공식적으로 언급된 새로운 내용은 없다. 그럼에도 25주년을 기념해 신규 타이틀 발표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도 제작진 인터뷰를 통해 시리즈를 여기서 끝내고 싶지 않다고 한 바 있고, 작년 12월에 발간된 캡콤 연간보고서에도 록맨, 데빌 메이 크라이, 역전재판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브랜드의 신작, 리메이크, 이식작을 통해 유저 기반을 확대하고 실적을 개선하겠다고 언급됐다.
특히 오랜 기간 신작이 없었던 록맨에 내년 봄 출시를 예정한 신규 타이틀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가 등장하며, 역전재판에도 가능성이 열린 것 아니냐는 전망이 제시되고 있다. 과연 올해 역전재판도 신작을 공개하며 부활을 예고할 것인지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