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논의 전망,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젠슨 황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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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한국에 방문하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장병규 의장을 비롯한 크래프톤 주요 인사와 만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피지컬 AI와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이강욱 최고인공지능책임자 등과 회동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래프톤이 올해 설립한 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업 ‘루도 로보틱스(Ludo Robotics)’와 관련한 피지컬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 엔비디아가 6월 초에 열린 컴퓨텍스에서 공개한 Arm 기반 윈도우용 SoC ‘RTX 스파크’ 등이 거론되고 있다
▲ 엔비디아 젠슨 황 CEO(좌)와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우) (사진출처: 각 회사 공식 홈페이지)

이번 주에 한국에 방문하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장병규 의장을 비롯한 크래프톤 주요 인사와 만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피지컬 AI와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이강욱 최고인공지능책임자 등과 회동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래프톤이 올해 설립한 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업 ‘루도 로보틱스(Ludo Robotics)’와 관련한 피지컬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 엔비디아가 6월 초에 열린 컴퓨텍스에서 공개한 Arm 기반 윈도우용 SoC(시스템 온 칩) ‘RTX 스파크’ 등이 거론되고 있다.

크래프톤과 엔비디아는 이전부터 AI 기술과 관련해 협업을 이어왔다. 작년 1월 CES 2025에서 공개된 CPC(Co-Playable Character)는 엔비디아 에이스(ACE) 기술로 구축한 ‘유저와 놀아줄 수 있는 NPC’로, 두 회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바 있다. 배틀그라운드에서 실제 사람처럼 행동하며 유저와 소통하는 ‘PUBG 엘라이(Ally)’ 등이 실제 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이에 올해 회동에서는 어떠한 이야기가 오갈지가 관심사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젠슨 황 CEO는 엔씨 김택진 대표와의 만남도 예정되어 있다. 엔씨 역시 자체 AI 개발 자회사인 NC AI를 보유하고 있으며, 5월 31일에는 포스코DX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공동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두 사람의 만남이 양사 간의 실질적인 협업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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