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PS5판·공식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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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가 PS5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됐다. 스팀에서 압도적 긍정 평가를 받은 추리물로 기억 조각을 맞춰 진실을 파헤친다. 출시와 함께 게임의 세계관을 담은 공식 굿즈 3종도 판매를 시작했다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스크린샷(사진제공: 플레이이즘)
▲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즘)

플레이즘은 한국 인디게임 개발자 Somi가 개발한 추리 어드벤처 게임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의 PS5 다운로드판을 8월 19일 출시했다. 동시에 플레이이즘 공식 스토어에서는 이 타이틀의 오리지널 굿즈 판매를 개시했다.

PS5판은 오늘부터 플레이 가능하며, PS 플러스 회원에게는 9월 1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이미 서비스 중이었다. 특히 스팀에서는 1만 명의 리뷰어 중 96%가 추천하여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획득하는 등 출시 당시부터 스토리와 게임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는 2012년 2월 5일 놀이터에서 실종된 서원이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당시 경찰은 사건을 해결하지 못해 서원이는 미제사건으로 남았다. 12년 후, 전직 경감 전경에게 젊은 경찰관이 찾아와 미제사건 해결을 도와달라고 요청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경은 흩어진 기억 조각을 떠올리고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서원이 주변의 모든 인물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는 진실에 직면한다.

▲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출시 영상 (영상출처: Somi 유튜브 채널)

이 게임은 흩어진 증언의 조각들을 퍼즐처럼 연결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독특한 추리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2년 전 미제사건이 된 서원이 실종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당시 담당 경감의 기억과 관계자들의 증언을 활용한다. 전직 경감에게서 얻는 기억 조각들은 누가 언제 말했는지 제각각이므로, 플레이어는 내용과 말투를 파악하여 정리해야 한다. 추리를 통해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면 이야기가 전개되며, 두 가지 엔딩을 통해 미제사건의 진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상품은 3종, 총 5점으로 구성됐다. 주요 품목으로는 게임을 상징하는 키 아트 티셔츠와 초반에 등장하는 해파리 디자인 티셔츠가 있다. 또한, 게임의 스토리를 되새길 수 있는 '애정'과 '자비' 테마의 핀배지 4종 세트가 각각 마련됐다. 게임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다시 읽을 수 있는 시나리오 북도 판매된다. 이 굿즈들은 플레이이즘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스크린샷(사진제공: 플레이이즘)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스크린샷(사진제공: 플레이이즘)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스크린샷(사진제공: 플레이이즘)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스크린샷(사진제공: 플레이이즘)
▲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스크린샷(사진제공: 플레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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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어드벤쳐
제작사
SOMI
출시일
2024년 1월 18일
게임소개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는 미제로 남은 서원이 실종사건을 추리하는 과정을 다룬 어드벤처 게임이다. 과거 진술을 진술을 재배열하여 진실을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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