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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SBS스포츠와 함께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한국 대표팀 경기를 중계한다.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선수단 단장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선수들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슈퍼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대표팀의 주요 경기가 생중계된다
▲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경기 일정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10일, SBS스포츠와 손잡고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한국 대표팀 경기를 중계한다고 전했다. 오는 9월 11일과 12일 열릴 슈퍼라운드 경기와 13일에 예정된 메달 결정전 등 한국 대표팀의 주요 경기는 SBS스포츠 방송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Off the TV’와 ‘컴투스프로야구’ 유튜브 채널에서도 해당 경기를 중계한다. 컴투스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중계 후원을 결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직을 맡은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으로 참여한다. 송 단장은 선수단 운영진 및 지원 스태프와 협력하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하도록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 슈퍼라운드 경기의 하이라이트로는 9월 11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각)에 예정된 한국과 일본의 대결이 꼽힌다.
예선리그에서 대만을 상대로 승리하며 3연승으로 B조 1위를 확정한 한국 대표팀은 A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일본과 맞붙을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결승 진출과 우승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일전이다. 슈퍼라운드 결과에 따라 결승전에서 한일전이 다시 성사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송병준 단장은 "청소년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쌓는 경험은 선수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선수단 단장으로서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중계가 선수들의 도전에 더 많은 국민의 응원이 모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컴투스도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한국 야구의 미래를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