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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이지가 대표 타이틀 글로벌 오프라인 대회인 2026 IGG 월드 챔피언십을 싱가포르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바이킹 라이즈와 둠스데이 및 로드 모바일 세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기 외에도 세계관을 반영한 테마 스테이지와 코스프레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 2026 IGG 월드 챔피언십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 IGG)
IGG는 10일, 자사 대표 타이틀 글로벌 오프라인 대회 ‘2026 IGG 월드 챔피언십’을 싱가포르에서 성료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바이킹 라이즈, 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 로드 모바일 등 3종 게임의 최정상급 플레이어들이 참여했다.
대회 첫날인 9월 4일에는 ‘바이킹 라이즈 월드 챔피언십’이 개최됐다. 총 24명의 선수가 8개 팀으로 나뉘어 경쟁했으며, 총상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천만 원)와 게임 내 크리스탈, 한정 네임 카드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됐다. 경기 결과 483팀이 1위를 차지했으며, SIR팀과 S395팀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GOC팀, Life팀, HVS팀, Russ팀, RiP팀은 4위부터 8위를 기록했다.
이어 5일에는 ‘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 월드 챔피언십’이 이어졌다. 전 세계에서 모인 32명의 선수가 GFF, GALL, SSI, TK1 등 4개 팀으로 편성되어 두 차례의 결전 금지구역 경기에서 승부를 겨뤘다. 접전 끝에 GFF팀이 최고상을 수상했으며, GALL팀, SSI팀, TK1팀은 영예상을 받았다. 이 경기에는 약 16만 8천 달러(한화 약 2억 3,520만 원) 규모의 총상금과 게임 내 아이템, 실물 경품을 제공했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로드 모바일 경기가 진행되었다. 총 36명의 선수가 12개 팀으로 나뉘어 총 18만 달러(한화 약 2억 5,2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게임 재화, 실물 경품 등을 두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Pv3팀, SGR팀, XIX팀이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상위 3개 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의 경우 ‘바이킹 라이즈’와 ‘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 참가팀에는 챔피언십 여정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모듈형 트로피 조각을 하나씩 제공했으며, ‘로드 모바일’은 3년 연속 동일한 디자인의 시그니처 모듈형 트로피로 대회의 최고 영예와 전통을 상징했다.
한편, IGG는 경기 외에도 각 게임의 세계관을 반영한 테마 스테이지, 인터랙티브 팬존, 미니게임, 코스프레 쇼, 크리에이터 어워즈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