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후속작, 슈팅 신작 '탕탕에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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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스튜디오가 탕탕특공대의 공식 후속작인 신작 로그라이크 비행 슈팅 게임 탕탕에이스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계를 배경으로 동물 파일럿들이 전투기에 탑승해 탄막을 피하며 스킬을 조합하는 전략적인 공중전을 즐길 수 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7일간의 파격적인 아이템 무료 제공과 함께 기지 출항 및 별바다 낚시 등 다양한 이벤트와 상시 던전이 마련됐다
탕탕에이스 스크린샷(사진제공: 고릴라스튜디오)
▲ 탕탕에이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고릴라스튜디오)

로그라이크 전문 개발사 고릴라스튜디오(Gorilla Studio)는 자사의 신작 로그라이크 비행 슈팅 게임 '탕탕에이스'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탕탕에이스는 글로벌 흥행작 '탕탕특공대'의 공식 후속작으로, '궁수의 전설', '궁수의 전설 2', '카피바라 Go!' 등을 개발한 고릴라스튜디오의 최신작이다. '탕탕에이스'는 전통적인 비행 슈팅 게임의 탄막 회피와 보스전의 재미에 로그라이크 방식의 무작위 스킬 선택과 빌드 구성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공중전을 구현했다.

배경은 좀비 바이러스가 지상을 넘어 하늘까지 확산된 세계다. 이로 인해 도시와 생존자 거점은 단절되었고, 공중의 기계와 생물들도 바이러스에 감염돼 기계 좀비 무리로 변이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고양이, 강아지, 여우, 곰 등 11명의 귀여운 동물 파일럿이 전투기에 탑승해 '하늘 구조 작전'을 수행한다. 

게임은 한 손 조작과 탄막 회피의 손맛을 살리면서도 세로 화면을 기반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투 중 손가락을 화면에서 떼면 전투 흐름이 느려져 탄막을 세밀하게 피할 수 있으며, 자동 조준 기능이 공격의 편의성을 높인다. 이용자는 탄막을 피하고 상황에 맞는 스킬을 선택하며 간편한 조작 속에서도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 판의 플레이 시간은 약 5분에서 10분 내외로 짧으며, 전투 중 레벨업 시 무작위로 등장하는 세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고, 스킬이 3레벨 오를 때마다 핵심 강화가 적용되는 성장 시스템을 갖췄다. 11명의 동물 파일럿과 9종의 전투기를 포함해 장비, 무기, 특성, 연구, 칩, 지원기 등 다양한 성장 요소도 제공되며, 파일럿과 전투기별 전용 스킬을 활용해 이용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조합과 육성이 가능하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과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용자는 출시 후 첫 7일 동안 30만 원 이상 가치를 지닌 게임 내 아이템과 재화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출시 3일 차인 26일부터 28일간 진행될 '기지 출항' 이벤트에서는 전투기 '환영'과 파일럿 '불꼬리' 등 여러 보상을 획득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출시 8일 차인 31일부터 10일간 열릴 '별바다 낚시 시즌'에서는 전투기 '암야 칼날'과 파일럿 '설몽'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시 던전인 '운석 폭격'도 준비됐다. 이 콘텐츠는 메인 스테이지 12-10 클리어 시 활성화되며, 이용자는 운석을 파괴해 대량의 골드를 얻을 수 있다.

고릴라스튜디오 관계자는 "'탕탕에이스'는 정통 비행 슈팅의 짜릿한 조작감과 탄막 회피에 로그라이크 특유의 성장과 조합의 재미를 더한 게임"이라며 "손가락 하나로 펼치는 화끈한 공중전과 매번 달라지는 스킬 조합의 재미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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